안녕하세요, JSCC2020입니다.
사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부터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저 역시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이 종목에 묶여 있고, 떨어지는 숫자를 볼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아릿해 오는 것을 느낍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누구에게 선뜻 매수 추천조치 못 하겠다”**는 주주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고점을 뚫고 축제를 벌이는데, 우리 토마토만 소외되어 바닥을 기고 있는 이 현실. 하지만 우리 주주님들,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우리가 왜 이 ‘지독한 인내’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이 눈물 끝에 기다릴 결실을 다시 한번 냉정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차트 속에 숨겨진 ‘개미의 진심’과 ‘세력의 흔적’
차마 계좌를 열어보지 못할 정도로 주가는 밀려났지만, 차트 데이터는 여전히 우리에게 희망의 불씨를 보여줍니다.
- 매집의 흔적은 명확합니다: 2023년과 2024년, 바닥권에서 터진 거대한 거래량 기둥들을 보십시오. 엄청난 자금이 들어왔지만, 그만큼의 물량이 터지며 나간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즉, 큰손들도 우리와 함께 이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지독한 수급의 엇박자: IPO 이후 기관과 외국인이 외면하는 사이, 오직 개인 투자자들만이 이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 눈물이 나지만, 유통 물량이 확신 있는 개인들에게로 응축되는 과정은 폭발적인 반등의 전제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다행이 신용? 공매도는 크게 늘지는 않네요.. 근데 이제 기관, 외국인은 없다고 봐야되지않을까 싶긴해요.. ipo이후 개인맘 순매수를….

2. AWV 시범사업: 미국 메디케어 시장의 ‘럭키 비키’
최근 발표된 디지털 AWV(연간 웰니스 방문) 서비스는 단순한 테마가 아닌 실질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 미국 6,500만 명의 시장: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필수적인 예방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화하여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6.02.05)
- 보험사 플랫폼 선점: 최근 미국 텍사스 보험사와의 계약을 통해 ‘보험 플랫폼’ 자체를 장악하려는 시도는 고무적입니다. 이 시스템이 본 궤도에 올라 구독료 수익이 찍히기 시작하면, 시장은 비로소 토마토시스템의 진가를 재평가할 것입니다.
3. ‘공공 보건’을 위한 우리의 위대한 희생(?)
우리는 어쩌면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전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 요정’**들일지도 모릅니다.
- 의료 소외 계층의 희망: 토마토시스템의 RPM(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은 전 세계 의료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핵심 기술입니다.
- 수익률보다 값진 가치: 비록 우리 계좌는 -40%, -50%를 찍으며 멍들어 있을지언정, 우리가 버틴 이 자본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기술로 꽃피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우리 계좌도 얼른 건강해져야겠지만요!)
4. 향후 전망: 용수철은 억눌릴수록 높이 튑니다
현재 주가는 4,600~4,800원 선에서 지독한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 재무적 안정성: 대학 ERP 시장 1위라는 탄탄한 본업이 버티고 있으며, 최근 메리츠증권 등 대형 금융사의 외화관리시스템 수주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알파스퀘어 이슈, 2026.02.04)
- 실적 퀀텀 점프의 원년: 2026년은 미국 현지 법인 ‘사이버엠디케어’의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기입니다.
결론: 주주님들, 우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차마 남에게 사라고 권하지도 못할 만큼 힘든 구간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가치는 결국 가격을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토마토시스템이 구축하는 글로벌 의료 플랫폼의 가치가 실적으로 증명되는 그날, 우리가 흘린 눈물은 환희의 미소로 바뀔 것입니다.
인류 보건도 지키고, 우리 계좌도 꽉 잡는 그날까지! 우리 주주님들, 기운 내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당일 주요 이슈 요약 (2026.02.07)
- 미국 디지털 AWV 시장 공략: 6500만 명 메디케어 시장 타겟, 시범 테스트 본격화 (출처: 머니투데이)
- 메리츠증권 ‘엑스빌더6’ 최종 선정: UI/UX 플랫폼 경쟁력 입증 및 금융권 시장 지배력 강화 (출처: 알파스퀘어)
- 서일대 ‘학사성과관리시스템’ 착수: 대학 ERP 분야 부동의 1위 수성 (출처: 데일리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