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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시스템, 인내의 시간이 선사할 공공 보건의 열매

    안녕하세요, 이제는 진심으로 수익률을 쫓고 싶은 JSCC2020입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공공 보건’이라는 대의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어느덧 제 포트폴리오에 토마토시스템 주식수가 너무 많아져 버렸습니다. 늘어난 주식수만큼이나 어깨의 짐도 무겁고, 반복되는 지루한 흐름에 심적으로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왜 이 기업의 가치를 믿고 끝까지 버텨야 하는지, 그리고 결국 우리가 수익이라는 결실을 맛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를 다시 한번 정리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1. 차트의 진실: “들어온 사람은 있는데, 나간 사람이 없다”

    년 봉(Yearly Chart)**을 유심히 봐주십시오. 이 차트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진실은 매우 명확합니다.

    • 압도적인 매집의 흔적: 2023년과 2024년 하단에 터진 거대한 거래량 기둥을 보십시오. 엄청난 자금이 이 종목으로 유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가가 눌리는 과정에서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 세력은 여전히 홀딩 중: 차트상 ‘매수’의 흔적은 거대하게 남아있지만, 그만큼의 물량이 터지며 ‘나간’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즉, 큰 자금을 움직이는 주체들이 여전히 물량을 쥐고 이 인고의 시간을 함께 견디고 있다는 뜻입니다.
    • 응축된 에너지: 나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가가 반등을 시작할 때 위에서 쏟아질 악성 매물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그저 에너지를 아래로 꾹꾹 눌러 담고 있는 용수철 같은 구간입니다.

    신용. 공매도모두 늘지 않고 조금식 감소하고있습니다. 좋게 보는건지 아니면 모두의 관심에서 지워지고 있는지는 알수 없죠…

    2. WHO, 유니세프가 우리를 부르는 그날까지

    우리의 꿈은 단순히 국내에 머물지 않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이 가진 미국 원격의료(RPM)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은 전 세계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최고의 무기입니다.

    • 압도적 가성비: 기존 서비스 대비 약 1/7 수준의 비용으로 공급 가능한 솔루션은 예산이 한정된 국제기구(WHO, 유니세프 등)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 공공 보건의 종착지: 저개발 국가나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토마토시스템의 RPM 솔루션이 보급된다면, 그것은 기업 가치의 ‘퀀텀 점프’를 의미합니다. 유니세프가 우리의 기술을 선정하는 그날까지, 늘어난 주식수는 고통이 아니라 축복의 크기가 될 것입니다.

    3. 고통의 끝엔 ‘확실한 수익’이 기다립니다

    “수익도 있다면 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그 마음, 저도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특히 주식수가 많아진 상황에서는 1%의 움직임도 크게 다가오죠. 하지만 이 지루한 구간을 버텨야 수익의 단맛도 볼 수 있습니다.

    • 숫자로 증명될 실적: 미국 보험사와 연계된 구독형 수익(SaaS) 구조가 본격화되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이는 주가 상승의 가장 강력한 연료가 될 것입니다.
    • 저점 매수의 메리트: 현재 주가 4,950원은 역사적 저점 부근입니다. 위로 향한 공간은 태평양처럼 넓고, 아래로 꺼질 자리는 바닥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계좌를 희생(?)하고 있는 진정한 ‘보건 요정’들입니다. 하지만 요정들도 가끔은 맛있는 걸 먹어야 하듯, 우리에게도 곧 수익이라는 달콤한 보상이 찾아올 것입니다.

    4. 결론: 결국 가치는 가격을 찾아갑니다

    년 봉 차트가 증명하듯, 돈은 들어왔고 나간 흔적은 없습니다. 주가는 거짓말을 해도 거래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이 구축하는 의료 플랫폼의 가치가 실적으로 변환되고, 국제기구의 러브콜을 받는 그날까지, 지금의 4,950원을 훈장 삼아 함께 버텨보시죠.

    주식수가 많아 힘든 지금의 무게가, 훗날 수익률로 환산되어 돌아올 때의 기쁨은 그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인류 보건도 지키고, 우리 계좌의 수익도 꽉 잡는 그날까지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